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금은방을 홈쇼핑으로…롯데홈쇼핑, 금·은 라이브 흥행

이데일리 한전진
원문보기

금은방을 홈쇼핑으로…롯데홈쇼핑, 금·은 라이브 흥행

서울맑음 / -3.9 °
‘금은방 라이브’ 주문액 4배 증가
실시간 시세·검증 유통 결합
21일 한정 수량 방송 진행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홈쇼핑이 금·은 실물자산을 판매하는 ‘금은방 라이브’를 확대한다.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며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모바일 생방송을 통한 금·은 판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사진=롯데홈쇼핑)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를 통해 골드바와 실버바를 중량별로 한정 수량 판매하는 게릴라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일 국제 시세를 실시간 반영해 가격을 책정하고, 홈쇼핑의 검증된 유통·품질 관리 체계에 모바일 실시간 소통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0월 ‘금은방 라이브’ 첫 방송을 선보인 이후 주문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달 기준 주문액은 첫 방송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30·40대로, 금·은 실물자산에 대한 관심이 젊은 세대까지 확산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이번 방송에서는 81년 전통의 삼성금거래소 제품을 중심으로 실버바(1000g), 골드바(50g)와 실버바(100g) 세트 등을 선보인다. 실버바는 매회 사전 주문만 평균 3억원을 기록한 인기 상품으로, 고객 감사 차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골드바·실버바 세트는 지난 방송에서 주문금액 7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모든 상품은 고순도 제품으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한국귀금속감정원 인증을 갖췄다.

롯데홈쇼핑은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금·은 전문기업 아시아골드의 ‘병오년 말 골드바’를, 22일에는 삼성금거래소의 말 실버바와 캐릭터 골드바 등을 정규 방송으로 추가 편성할 예정이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혜택을 바탕으로 금·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투명한 정보 제공과 검증된 유통 시스템을 통해 실물자산 구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