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포스코인터내셔널, 꾸준한 성장 전망…목표가 7만6000원"-하나

머니투데이 김창현기자
원문보기

"포스코인터내셔널, 꾸준한 성장 전망…목표가 7만6000원"-하나

속보
EU 집행위원장, 그린란드 위협 관련 트럼프 신뢰성에 의문 제기
포스코인터내셔널 송도 본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송도 본사



하나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6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올렸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 늘어난 8조원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1% 증가한 2328억원을 예상한다"며 "소재 사업에서는 철강 이익률이 전년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환율 약세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여지가 있다"고 했다.

유 연구원은 "투자 법인은 신규 인수 팜 농장이 연결 인식되고 모터코어 법인 흑자전환을 바탕으로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에너지 사업에서 미얀마 가스전은 투자비 잔액 감소로 이익이 소폭 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넥스는 증산 완료로 분기 최대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호주 동부 지역 내수 천연가스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지 않는 한 증익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유 연구원은 "안정적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를 기반으로 기업 ROE(자기자본이익률) 제고를 위한 투자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팜 사업도 규모의 경제 확보와 정제를 통한 프리미엄 전략이 올해 하반기부터는 확인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