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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너머 CJ ENM의 아들로…성한빈, 제로베이스원 계약 만료 앞두고 OST 참여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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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너머 CJ ENM의 아들로…성한빈, 제로베이스원 계약 만료 앞두고 OST 참여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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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웨이크원

사진=웨이크원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다섯 번째 OST 주자로 글로벌 아티스트 성한빈을 낙점했다. 성한빈은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데뷔한 뒤, '엠카운트다운' MC로 발탁돼 약 2년간 활약했다. 그 외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에서도 MC를 맡아 팬들 사이 '엠넷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tvN과 Mnet은 모두 CJ ENM의 엔터테인먼트부문 K콘텐츠 채널이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가창에 참여한 OST Part 5 '너란 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사진=CJ ENM

사진=CJ ENM



'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글로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프링 피버'는 선재규의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다섯 번째 OST '너란 봄'은 극 중 선재규가 윤봄을 통해 상처받았던 마음을 조금씩 치유해가며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을 봄이라는 계절에 빗대 담아낸 곡이다. 성한빈 특유의 맑고 포근한 미성이 서정적인 가사와 어우러져 두 사람의 로맨스에 애틋함을 더한다.

가창에 참여한 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의 리더이자 보컬, 퍼포먼스 등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한 글로벌 아티스트다. 이번 '너란 봄'을 통해 섬세한 가창력과 부드러운 음색을 선보이며, 봄처럼 성큼 다가온 '스프링 피버'의 로맨스에 설렘을 더한다.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OST Part 5 성한빈 '너란 봄'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