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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英 대표 재능' 싹쓸이한다!…"여름에"

포포투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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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英 대표 재능' 싹쓸이한다!…"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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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팬캐스트

사진=풋볼 팬캐스트


[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과 애덤 워튼을 모두 노리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앤더슨과 워튼은 맨유의 다음 이적시장 영입 후보 명단에 올라 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맨유는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하다. 후벵 아모림 전 감독의 경질 후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뛸 확률이 높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제외하면 코비 마이누, 카세미루, 마누엘 우가르테가 전부다. 이마저도 모두 거취가 분명하지 않다. 특히 카세미루와 우가르테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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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많은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는데 이 중 앤더슨과 워튼에 대한 관심이 구체적이다. 앤더슨은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으로 현재 노팅엄 포레스틀에서 뛰고 있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후방 지역에서 수비진 보호, 빌드업 능력이 모두 우수하다. 여기에 킥력도 준수하여 방향 전환 및 전진 패스에도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시즌 노팅엄의 명확한 주전 자원으로 활약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권 확보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에는 기량이 더 발전하며 '핵심'으로 발돋움했고,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지난해 9월부터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끌고 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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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워튼은 2004년생이며 앤더슨과 마찬가지로 잉글랜드 국적의 선수다. 왕성한 활동량과 패싱 능력이 강점으로,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 전개 및 방향 전환 패스 능력도이 가장 큰 강점이다. 앤더슨이 활동량과 경기 조율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워튼은 공격적인 능력이 탁월한 미드필더다.

그는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 역시 카마다 다이치와 함께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워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잉글랜드 대표로 참가하기도 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벌써부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과연 맨유가 향후 잉글랜드를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은 두 미드필더를 영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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