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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트, 페루서 은행 라이선스 신청…송금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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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트, 페루서 은행 라이선스 신청…송금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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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가 페루에서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하며 라틴 아메리카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선스를 획득하면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에 이어 페루에서도 정식 은행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레볼루트는 송금시장과 크로스보더 결제를 핵심 전략으로 삼았으며, 약 100만명 페루인이 해외 송금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4년 페루 개인 송금액은 49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메르카도 리브레와 누뱅크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확대하고 있다. 메르카도 리브레는 브라질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멜리달러'를 출시했고, 누뱅크는 신용카드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연동할 계획이다.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라틴 아메리카의 암호화폐 거래 규모는 1조5000억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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