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인도 중앙은행(RBI)이 BRICS 회원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연결해 무역과 관광 결제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2026년 인도에서 열리는 BRICS 정상회의에서 공식 의제로 상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제안이 인도 정부와 BRICS 파트너들 승인을 받는다면,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국이 CBDC 협력을 공식 논의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하지만 논의는 초기 단계로 기술·거버넌스·결제 방식 등 세부 사항에 대한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BRICS 국가들 CBDC 연계는 단일 통화 도입까지는 아니더라도, 주권 디지털 자산 발전을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브라질에서 열린 BRICS 정상회의에서도 결제 시스템 상호운용성 문제가 다뤄졌으며, 인도는 디지털 루피(e-rupee)를 글로벌 거래 시스템에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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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인도 중앙은행(RBI)이 BRICS 회원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연결해 무역과 관광 결제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2026년 인도에서 열리는 BRICS 정상회의에서 공식 의제로 상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제안이 인도 정부와 BRICS 파트너들 승인을 받는다면,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국이 CBDC 협력을 공식 논의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하지만 논의는 초기 단계로 기술·거버넌스·결제 방식 등 세부 사항에 대한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BRICS 국가들 CBDC 연계는 단일 통화 도입까지는 아니더라도, 주권 디지털 자산 발전을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브라질에서 열린 BRICS 정상회의에서도 결제 시스템 상호운용성 문제가 다뤄졌으며, 인도는 디지털 루피(e-rupee)를 글로벌 거래 시스템에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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