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머니
정지영 아임해피 공인중개사 대표
정지영 아임해피 공인중개사 대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6가지 요소는 ‘역·대·신·초·상·뷰(역세권·대단지·신축·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상권·조망)’입니다. 무엇보다 ‘나중에 잘 팔릴 수 있는 집’을 전진 기지로 삼아 갈아타기 전략을 세우는 것이 자산 증식의 핵심입니다."
올해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에게 중요한 분기점이다. ‘청약의 신’으로 불리는 정지영<사진> 아임해피 공인중개사 대표와 ‘부동산 전문가’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는 ‘2026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 강연에서 “올해가 내 집 마련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가 꼽은 핵심 공략지는 3기 신도시다. 특히 GTX-A 노선을 통해 삼성역까지 30분대에 연결되는 고양 창릉은 지형적 이점과 교통 호재가 맞물린 최고의 요지라고 분석했다. 정 대표는 “부천 대장도 SK하이닉스가 들어서며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제2의 판교’가 탄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에게 중요한 분기점이다. ‘청약의 신’으로 불리는 정지영<사진> 아임해피 공인중개사 대표와 ‘부동산 전문가’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는 ‘2026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 강연에서 “올해가 내 집 마련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가 꼽은 핵심 공략지는 3기 신도시다. 특히 GTX-A 노선을 통해 삼성역까지 30분대에 연결되는 고양 창릉은 지형적 이점과 교통 호재가 맞물린 최고의 요지라고 분석했다. 정 대표는 “부천 대장도 SK하이닉스가 들어서며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제2의 판교’가 탄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 대표는 과거 부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월 소득 1000만원’은 이제 서울 상급지 거주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조차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월 2000만원 수준의 소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라는 장벽 앞에서 이 대표가 내놓은 파격적인 대안은 ‘합가(合家)’다. 혼자서 자금을 마련하기 어렵다면 자산을 뭉쳐 더 큰 우량 자산을 선점하라는 전략이다. 그는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혹은 마음이 맞는 친구 가족과 2년 동안 함께 사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7억원을 가진 세 집이 모여 20억원대 이상의 상급지 주택을 공동 명의로 취득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대형 건설사가 추진하는 ‘이동 없는 리모델링(No-move)’ 기술에도 주목할 것”을 권했다. 짐을 싸서 나가지 않고도 집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이 방식은 학군지 거주자들에게 강력한 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강남권 하이엔드 오피스텔도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그는 “아파트에 비해 규제가 덜하고 토허제 적용도 받지 않아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는 동안 소외되었던 오피스텔이 가치를 회복하며 큰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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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https://youtu.be/huPiG1WNn-4
<이상우> https://youtu.be/JAzHhTcw1pg
[이혜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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