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주시, '2026년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 동시에 열고 홍보·판매 활동진행

국제뉴스
원문보기

영주시, '2026년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 동시에 열고 홍보·판매 활동진행

서울맑음 / -3.9 °
[백성호 기자]
영주시 농산물 판매전 단체기념사진(영주시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제공)

영주시 농산물 판매전 단체기념사진(영주시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제공)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가 지난 16일부터 농협하나로 고양유통센터와 하나로마트 수원점에서 '2026년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동시에 열고, 영주산 사과와 고구마를 중심으로 홍보·판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16~18일과 23~25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수도권에서 진행 중인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확대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직판행사는 운영 범위를 넓혀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영주 농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와 판매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농협하나로 고양유통센터에서 농특산물 직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농협하나로 고양유통센터에서 농특산물 직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지난 주말 진행된 1차 행사 기간 동안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시식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영주 농산물의 맛과 품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한 소비자(40대 여성, 고양시 일산서구)는 "사과를 시식해보니 단맛과 식감이 확실히 느껴졌다"며 "산지에서 바로 가져온 사과라 믿고 구매했다"고 말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직판행사는 수도권 소비자가 영주 농산물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직판행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영주 농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