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현 기자]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시는 2월 6일까지 실외 사육견(마당개)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마당개의 의도치 않은 임신으로 인한 개체 수 증가를 막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는 사업비 1,060만 원을 투입해 암컷 기준 약 265마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서 사육하는 동물등록(내장형)이 완료된 5개월령 이상의 개로, 가구당 1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는 2월 6일까지 실외 사육견(마당개)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사진=제주시청] |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시는 2월 6일까지 실외 사육견(마당개)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마당개의 의도치 않은 임신으로 인한 개체 수 증가를 막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는 사업비 1,060만 원을 투입해 암컷 기준 약 265마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서 사육하는 동물등록(내장형)이 완료된 5개월령 이상의 개로, 가구당 1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선정 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만 65세 이상), 일반 신청자 순이며, 일반은 읍·면 지역이 우선된다. 선정되면 올해 4월까지(선정일 이후 2개월 이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중성화수술 신청서와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당개의 반복 임신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증진과 유기견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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