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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가족센터, 2026년 가족 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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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가족센터, 2026년 가족 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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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가족가치교육 사진/하동군

가족가치교육 사진/하동군


(하동=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하동군가족센터가 2026년을 맞아 군민의 행복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지역공동체 등으로 체계화해 구성됐다.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맞벌이 가정, 1인 가구, 취약·위기 가족 등 하동군에 거주하는 모든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녀 연령별 부모 교육 강화·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지원 =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영·유아기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교육과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세부터 10세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행복한 아빠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빠육아단 사진/하동군

아빠육아단 사진/하동군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도 더욱 촘촘해진다. 신규 입국 결혼이민자를 위한 초기 정착 지원을 비롯해 통·번역 서비스, 이중언어 교육(베트남어·중국어), 학령기 자녀를 위한 미래 설계 및 기초학습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정 자녀에게는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비(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를 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취약 가구 보듬고 1인 가구·맞벌이 지원 확대 = 사각지대 없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온가족보듬' 사업을 통해 한부모·조손가정·1인 가구 등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긴급 위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식개선 교육 사진/하동군

인식개선 교육 사진/하동군


또한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생활환경 변화를 반영해, 1인 가구를 위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가족 화합의 장 마련 =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족 사랑의 날' 문화 체험과 '가족 힐링 캠프'를 운영함으로써, 가족 간 소통과 쉼의 기회를 제공한다.


연말에는 군민 450명이 참여하는 '제4회 다다다 가족 축제'를 개최해, 한 해 동안의 가족 활동을 공유하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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