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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안착"…티빙, 2029년까지 UFC 독점 중계

아시아경제 이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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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안착"…티빙, 2029년까지 UFC 독점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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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이어진 파트너십 지속
야구·농구·테니스 등 라인업 확대

티빙은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와의 독점 중계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등 스포츠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 대회부터 생중계가 이어진다. 올해 첫 넘버링 대회로, 라이트급 상위 랭커들의 맞대결이 예고돼 있다.

티빙은 2022년 5월부터 tvN 스포츠와 함께 국내 UFC 중계를 맡아왔다. 이번 재계약으로 향후 3년간 안정적인 중계권을 확보함에 따라, 단순 경기 송출을 넘어 다시 보기(VOD), 하이라이트 등 파이터 중심의 2차 콘텐츠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티빙은 야구, 농구, 테니스 등으로 스포츠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관계자는 "스포츠를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이용자가 매일 즐기는 일상적 콘텐츠로 안착시키겠다"며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굳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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