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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취약계층 위한 '빵그레 웃는 날'후원으로 온정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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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취약계층 위한 '빵그레 웃는 날'후원으로 온정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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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기자]

(강원=국제뉴스) 장덕진 기자 = 고성군 토성면에 있는 제과점 '원강희 베이커리'와 카페 '바다정원'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빵그레 웃는 날'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원강희의 이름을 건 원강희 베이커리(대표 원강희)는 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빵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원강희를 비롯해 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 및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빵그레 웃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빵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독거위기가구 및 독거노인에게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월 1회,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월 1회 후원이 이루어지며, 원강희 베이커리에서 당일 직접 구운 빵을 제공한다.

원강희 기능장은 SBS '생활의 달인' 출연과 다수의 장관상 수상 경력을 보유한 제과 분야 명인으로, 원강희 베이커리는 이처럼 뛰어난 기술력과 명성을 바탕으로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3년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전국 방문객 수 1위 카페인 고성 바다정원도 매주 월요일 월 2~4회 '빵그레 웃는 날' 후원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한 정기 후원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두 지역업체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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