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스마트시티 결합한 융합전공 신설
산학 연계 강화로 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
글로벌 물환경 협력 네트워크 구축 주도
산학 연계 강화로 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
글로벌 물환경 협력 네트워크 구축 주도
영남대 환경공학과 정진영 교수가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영남대 제공 |
영남대학교 환경공학과 정진영 교수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성과발표회’에서 에코스마트시티 융합전공 도입과 녹색전환형 교육혁신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진영 교수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에코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을 이끌며 환경과 스마트시티 분야를 결합한 ‘에코스마트시티 융합전공’을 신설했다.
5개 대학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과목 공동개발과 전공 간 교류를 활성화했고,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모델을 완성했다. 그 결과 2026년 현재 현재까지 약 80명의 융합전공 이수자가 배출됐다.
또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과 산업체 연계형 캡스톤디자인을 도입하며 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
대구시와 경북도의 지원 아래 운영하는 ‘휴스타 물산업 혁신대학’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과 에코업 글로벌 포럼 등 국제행사 운영을 통해 글로벌 물환경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정진영 교수는 “이번 수상은 영남대의 혁신융합 교육과 지역 연계형 인재 양성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으로 환경 전문인재를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