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철 기자]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19일 천안시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심 교통체증 해소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도로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지역 숙원 도로 노선을 반영하고, 공주~천안 민간투자 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천안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병천~북면 국지도 57호선 병천~동면 국도 21호선 확장 등 3개 노선이다. 해당 노선들은 현재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사진/천안시 제공 |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19일 천안시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심 교통체증 해소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도로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지역 숙원 도로 노선을 반영하고, 공주~천안 민간투자 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천안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병천~북면 국지도 57호선 병천~동면 국도 21호선 확장 등 3개 노선이다. 해당 노선들은 현재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특히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천안시가 추진 중인 외곽순환도로망의 마지막 구간으로, 완공 시 도심 통과 교통량 분산과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공주~천안을 잇는 총연장 39.4km의 민자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도 요청했다. 정안나들목(IC)에서 성환 안궁리를 연결하는 이 고속도로는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북부권 국가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해당 사업은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단계에 있으며, 203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최광복 천안시 건설안전교통국장은 "100만 대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도로망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정부 계획에 반영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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