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포토] 미국산 소고기, 수입육 1위 차지

이데일리 김태형
원문보기

[포토] 미국산 소고기, 수입육 1위 차지

서울맑음 / -3.9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미국육류수출협회는 19일 국내 통관자료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미국산 소고기가 2025년 국내 수입육 시장에서 점유율 47.1%를 달성하며 9년 연속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미국산 돼지고기도 점유율 34.1%를 차지하며 확고한 점유율1위에 올랐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소고기 수입량은 46만 8,122톤(통관기준)이며, 그중 미국산 소고기는 22만 427톤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혹하며 국내 수입육 시장을 선도해 왔다. 특히 지난해 전체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비중은 29.6%를 기록해 국내 수입 냉장육 시장에서 미국산 비중은 67.0%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소고기 수요를 이끌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박준일 한국지사장은 “2025년에도 국내 수입육 시장에서 미국산 소고기와 미국산 돼지고기가 모두 시장 점유율1위를 기록한 것은 미국산 육류에 대한 한국 소비자와 업계의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장 변수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업계와 소비자가 든든한 단백질 파트너인 미국산 육류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미국육류수출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