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전북도, 식품 제조·판매업체 합동 단속…식품 안전관리 강화

더팩트
원문보기

전북도, 식품 제조·판매업체 합동 단속…식품 안전관리 강화

속보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 23일 개최 잠정 합의
전북도가 오는 23일까지 관내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제조·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집중 지도·점검을 벌인다. /전북도

전북도가 오는 23일까지 관내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제조·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집중 지도·점검을 벌인다. /전북도


[더팩트ㅣ전주=이정수 기자] 전북도는 오는 23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제조·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한 식품안전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과, 양갱, 떡, 수산물 등 명절 다소비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식품 제조·가공 업소 70개 소 △즉석 판매·식품 접객업 등 제사 음식 조리·판매 업소 100개 소 △대형유통 업체 등 기타 식품판매 업소 40개 소 △건강기능식품 판매 업소 18개 소 등 총 228곳이다.

이번 점검은 도와 14개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총 8개반 24명(도 2명, 시군 1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명)이 투입돼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점검 실적이 없는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원료 수불 및 생산 관련 서류 △자가품질검사 기록 △표시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여기에 농·수산물, 가공식품,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총 5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한과, 떡, 수산물 등 명절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보존료, 세균수, 중금속, 타르색소 등에 대한 검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도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전북도 감염병관리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