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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수출기업 “올해는 사정 나아질 것”

쿠키뉴스 성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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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수출기업 “올해는 사정 나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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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거래선·수출 기반 유지 ‘희망적’
글로벌 경기 둔화, 통상 환경 변화 ‘우려’
포항상공회의소 전경. 포항상의 제공

포항상공회의소 전경. 포항상의 제공



경북지역 수출기업들이 작년보다 올해가 희망적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지역 수출기업 71.9%가 수출 여건 개선·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낙관적인 이유로는 수출 품목 경쟁력 유지·회복(44.1%) 비중이 가장 높았고 신흥 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시장 다각화(32.2%)가 뒤를 이었다.

반면 글로벌 경기 둔화·수요 악화(41.4%), 관세·무역장벽 강화 가능성(27.6%) 등은 비관적인 이유로 꼽혔다.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