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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로 'AI 기반 눈 자가진단 기술',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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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로 'AI 기반 눈 자가진단 기술',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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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한인국)는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9기’ 졸업기업인 ㈜픽셀로(대표 강석명)가 AI 기반 자가진단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지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픽셀로의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비대면 환경에서 사용자가 눈 상태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구현한 소프트웨어다. 혁신성과 공공 활용 가능성,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식 지정으로 이어졌다.

해당 기술은 내장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사용자의 검사 반응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의료진 개입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픽셀로는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한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9기’ 졸업기업으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기술 사업화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1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의료기관 임상 및 공공·의료기관 실증 성과를 축적했다.

또한 AI 시선추적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자가진단 키오스크를 개발해 ISO13485, cGMP 인증과 FDA 등록을 완료했으며, 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 적합성 평가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임상 등을 통해 기술 검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으로 해당 제품은 공공조달 시스템 내 혁신장터몰에 등록돼 공공기관과 지자체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픽셀로는 태국 현지 파트너사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동남아시아와 중동을 중심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강석명 픽셀로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 중심 헬스케어 기술을 확대하고, 국민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의료기기 인허가와 공공 실증을 거쳐 혁신제품 지정으로 이어진 이번 성과는 픽셀로의 기술이 공공 분야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이 산업 현장에 안착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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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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