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92포인트(1.32%) 오른 4904.66, 코스닥은 77.90포인트(1.44%) 오른 969.09으로 장을 마쳤다. ⓒ News1 박정호 기자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충격에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코스피는 1.32% 급등,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9일 아시아 증시에서 일본의 닛케이는 0.65%, 호주의 ASX는 0.33%, 홍콩의 항셍지수는 1.05% 각각 하락했다.
그러나 코스피는 1.32% 상승, 마감했다. 이로써 한국 증시는 12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약 2%만 더 오르면 꿈에 그리던 5000선을 돌파한다.
이날 코스피가 급등한 것은 그린란드 사태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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