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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900선 돌파...5000 시대'까지 1.94%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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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900선 돌파...5000 시대'까지 1.94%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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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엽 기자]
[사진: KB국민은행]

[사진: KB국민은행]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는 19일 장중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한 뒤 전 거래일 대비 1.32% 오른 4904.66에 마감하며 1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현대차는 시가총액 3위에 올라섰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사상 첫 4900선을 넘어 4906선 안팎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 종가 기준으로 4904.6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올해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며 1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제 '코스피 5000시대'까지 95.34포인트 남았다.

외국인은 551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 투자자는 7507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243억원가량 순매도 하면서 대형주 강세 구간에서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이날 상승장은 현대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 대형주 랠리가 주도했다.​

현대차는 15.38% 오른 47만6500원에 마감하며 시총 3위로 올라섰고 기아도 11.85% 상승해 16만900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34%), SK스퀘어(-2.46%)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27%), SK하이닉스(1.06%), LG에너지솔루션(1.9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 HD현대중공업(4.18%), 기아(12.18%), 두산에너빌리티(0.10%)은 강세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15만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초 실적 상승을 주도한 반도체 대형주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며 "순환매와 함께 '포스트 반도체' 주도주를 찾기 위한 움직임은 또 다시 기술주·성장주에 머무르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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