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화 기자]
(대구=국제뉴스) 심미화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 정보화기기 공동구매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 새학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구매 사업은 학급 증설 학교에 대한 긴급 지원과 노후 정보화기기 교체를 포함해 총 56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교육청이 학교별 수요를 일괄 취합해 계약을 진행함으로써 개별 구매 대비 예산을 절감하고 학교는 복잡한 구매·계약 행정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학급 증설이 예정된 66개교에는 총 7억 원을 투입해 PC 191대와 스마트TV 141대를 보급하며 새학기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까지 납품과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전경 |
(대구=국제뉴스) 심미화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 정보화기기 공동구매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 새학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구매 사업은 학급 증설 학교에 대한 긴급 지원과 노후 정보화기기 교체를 포함해 총 56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교육청이 학교별 수요를 일괄 취합해 계약을 진행함으로써 개별 구매 대비 예산을 절감하고 학교는 복잡한 구매·계약 행정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학급 증설이 예정된 66개교에는 총 7억 원을 투입해 PC 191대와 스마트TV 141대를 보급하며 새학기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까지 납품과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정보화기기 교체 사업은 약 49억 원 규모로 3월 수요조사를 거쳐 1학기 내(7~8월경) 교체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일괄 공동구매 방식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편성액 기준 약 28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표준사양 적용으로 학교 간 기자재 품질 편차를 줄이고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공동구매는 교육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새학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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