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 가나안이 나스닥으로부터 상장폐지 경고를 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나안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63% 하락했으며, 최근 30일간 종가가 1달러 미만으로 거래돼 나스닥 규정을 위반했다.
이에 따라 나스닥은 가나안에 180일간 유예기간을 부여하며, 이 기간 내 주가를 10일 연속 1달러 이상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나안은 주가 회복을 위해 추가 조치를 고려 중이다. 회사는 나스닥에 상장폐지 연장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주식 병합(reverse stock split)을 통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상승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주가가 회복되지 않으면 상장폐지가 확정되며, 이에 따라 주식 거래가 어려워지고 유동성이 급감할 가능성이 크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가나안은 지난해 10월 미국 기업과 5만 대 규모 신형 채굴 장비 '아발론 A15 프로' 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주가가 25% 급등했으나, 이후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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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 가나안이 나스닥으로부터 상장폐지 경고를 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나안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63% 하락했으며, 최근 30일간 종가가 1달러 미만으로 거래돼 나스닥 규정을 위반했다.
이에 따라 나스닥은 가나안에 180일간 유예기간을 부여하며, 이 기간 내 주가를 10일 연속 1달러 이상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나안은 주가 회복을 위해 추가 조치를 고려 중이다. 회사는 나스닥에 상장폐지 연장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주식 병합(reverse stock split)을 통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상승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주가가 회복되지 않으면 상장폐지가 확정되며, 이에 따라 주식 거래가 어려워지고 유동성이 급감할 가능성이 크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가나안은 지난해 10월 미국 기업과 5만 대 규모 신형 채굴 장비 '아발론 A15 프로' 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주가가 25% 급등했으나, 이후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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