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호남지역 다문화 가정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다다캠프(다채롭고 다양한 문화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프 기간 동안 참가 청소년들은 ▲광주은행 임직원이 직접 진행한 금융교육 및 금융골든벨 ▲AI체험 프로그램 ▲E-sports 산업 이해 프로그램 ▲도미노 협동 체험 ▲'취미가 직업이 된 이야기' 특강 ▲양궁 및 배드민턴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을 수행했다.
또한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 교육을 통해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도왔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AI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SKT T1이 참여한 'E-Sports 산업 이해 프로그램'과 광주은행 스포츠단 '텐텐양궁단'및 '비츠로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등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직업군에 대한 체험 기회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상채 광주은행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캠프가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