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관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서울 인디뷰티쇼 현장에서 진행된다.
서울 인디뷰티쇼는 인디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출범한 B2B·B2C 융합형 국제 뷰티 전시회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 150개사 이상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300명 이상, 총 참관객 1만5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비즈니스 매칭, 유통 연계, 브랜드 콘텐츠 등 핵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클린뷰티 2.0 특별관은 기존 전시, 수출·유통 상담회, 인플루언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더해 특별관 참가기업 전용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하는 성과 중심 운영이 특징이다.
참가기업에는 △공동존·공동디자인을 통한 집중 노출 △클린뷰티 세미나 연사 참여 기회 △공동관 트래픽·바이럴 이벤트 운영 △밸류체인 기반 비즈니스 매칭 지원 △전용 홍보 채널 운영 등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은 1월 31일까지다.
슬록 관계자는 “클린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패키징, OEM·ODM, 원료, 인증·규제 대응, 서비스 등 클린뷰티 밸류체인 전반의 기업이 대상”이라며 “클린뷰티 기업이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유통·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매칭과 홍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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