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세콰이어 캐피털이 AI 스타트업 앤트로픽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다고 테크크런치가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 업계에서 경쟁 기업에 동시 투자하지 않는 관행을 깨는 이례적 행보라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세콰이어는 이미 오픈AI와 일론 머스크 xAI에 투자한 상태다.
세콰이어는 과거에도 같은 업종 내 경쟁사 투자를 피하는 전략을 고수했다. 2020년 핀테크 기업 피닉스가 스트라이프와 경쟁한다는 이유로 2100만달러 투자를 포기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앤트로픽은 이번 라운드에서 250억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가치는 350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총 150억달러를 투자하고, GIC와 코아투가 각각 15억달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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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세콰이어 캐피털이 AI 스타트업 앤트로픽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다고 테크크런치가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 업계에서 경쟁 기업에 동시 투자하지 않는 관행을 깨는 이례적 행보라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세콰이어는 이미 오픈AI와 일론 머스크 xAI에 투자한 상태다.
세콰이어는 과거에도 같은 업종 내 경쟁사 투자를 피하는 전략을 고수했다. 2020년 핀테크 기업 피닉스가 스트라이프와 경쟁한다는 이유로 2100만달러 투자를 포기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앤트로픽은 이번 라운드에서 250억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가치는 350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총 150억달러를 투자하고, GIC와 코아투가 각각 15억달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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