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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당, 저당·비건·로컬 원료 앞세운 냉동김밥 선보여

필드뉴스 이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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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당, 저당·비건·로컬 원료 앞세운 냉동김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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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김밥 브랜드 삼청당이 저당 설계와 비건 콘셉트 국내산 로컬 원료 활용을 특징으로 한 냉동김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당 섭취 부담을 낮춘 저당 설계 ◇식물성 원료 중심의 비건 레시피 ◇국내산 원료 활용을 핵심 기준으로 기획됐다.

삼청당 측은 기존 냉동 간편식이 조리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식단 관리와 원료의 가치까지 함께 고려한 제품 구성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삼청당 냉동김밥은 밥과 전체 레시피 구성을 조정해 당 함량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육류나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레시피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식물성 식단을 지향하는 소비자층과 당 섭취를 관리하는 소비자 모두를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내산 원료를 중심으로 한 로컬 소싱 전략을 통해 원료 신뢰도와 공급 안정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삼청당은 김밥이 쌀을 기반으로 한 식사형 음식이라는 점에 주목해 냉동김밥을 단순 간식이나 분식이 아닌 한 끼 식사 대안으로 재해석했다. 이는 최근 저당 식단, 비건 소비, 로컬 푸드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시도다.


삼청당 관계자는 "냉동김밥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원료 구성과 식단 설계까지 함께 고려한 제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며 "이번 제품은 저당·비건·로컬 원료라는 세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김밥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번 냉동김밥 출시는 삼청당이 기존 김밥 브랜드 영역을 넘어 냉동 간편식 분야로 확장하는 첫 사례다. 삼청당은 향후에도 건강 지향적 원료를 기반으로 한 김밥 및 간편식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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