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수성아트피아, 청년예술가 그룹 엔탈트 기획전 '같이, 가치'

뉴시스 김정화
원문보기

수성아트피아, 청년예술가 그룹 엔탈트 기획전 '같이, 가치'

속보
법원, 21일 한덕수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2월20일부터 3월8일까지
[대구=뉴시스] 이인혜, 잊힌 왕들, Digital, 90.9x60.6cm, 2025.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인혜, 잊힌 왕들, Digital, 90.9x60.6cm, 2025.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아트피아는 청년예술가 그룹과 함께 공공예술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전시공간 지원사업 Focus in Suseong의 첫 번째 전시로 2월20일부터 3월8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전시실에서 청년예술가 그룹 엔탈트(ENTART)의 기획전 '같이, 가치'를 진행한다.

엔탈트는 지역 시각예술가들의 성장과 사회적 연결을 지향하는 청년 예술가 그룹으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세미나, 전시 및 프로젝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가 간 교류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는 유기견 보호센터와 지역 청년 시각 예술가들이 협력해 진행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유기견의 이름과 사연, 사진 등을 바탕으로 한 회화·일러스트·혼합매체 신작을 선보인다.

예술이 생명을 기록한다는 기획 의도로 작가와 유기견이 1대1로 연결되는 창작 방식을 통해 한 생명에 대한 감정과 시간을 예술적으로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작품과 함께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유기견 입양 정보와 보호센터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를 통해 유기견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공감 확산을 도모한다.


전시공간 지원사업 포커스 인 수성(Focus in Suseong)은 전시 공간 제공은 물론 오프닝 행사, 홍보, 도슨트 배치 등 전시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활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수성아트피아 관계자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한 단계 확장시키는 동시에 공공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깊이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