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40만원 이하 기본
市, 체감형 청년정책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갈 것
의왕시청. |
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는다.
29일 의왕시에 따르면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은 의왕으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이사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이사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및 월세 40만원 이하를 기본으로 하되, 월세 비중이 높은 주거 형태를 고려해 보증금과 월세 환산액을 적용한 합산 금액이 61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경기도 일자리 통합 접수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사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새로운 주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감형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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