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기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외국인 유학생이 외국인 일학습병행 제도를 통해 E-7(특정활동) 비자 전환에 성공하며 국내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례는 충북지역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 성과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장기 체류가 실제로 실현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D-10(구직)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유학생이 외국인 일학습병행 제도에 참여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설계한 직무교육과정과 기업 현장훈련을 이수한 뒤 법무부 심사를 거쳐 E-7 비자를 발급받은 사례다. 이를 통해 해당 유학생은 전문 분야에서 합법적으로 국내에 체류하며 취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외국인 유학생이 외국인 일학습병행 제도를 통해 E-7(특정활동) 비자 전환에 성공하며 국내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례는 충북지역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 성과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장기 체류가 실제로 실현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D-10(구직)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유학생이 외국인 일학습병행 제도에 참여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설계한 직무교육과정과 기업 현장훈련을 이수한 뒤 법무부 심사를 거쳐 E-7 비자를 발급받은 사례다. 이를 통해 해당 유학생은 전문 분야에서 합법적으로 국내에 체류하며 취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외국인 일학습병행제는 외국인 유학생이 단순 학업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사전에 교육받은 뒤 현장훈련과 취업, 비자 전환까지 연계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다년간 축적해 온 일학습병행 교육 운영 노하우를 꼽고 있다. 대학은 지난 2014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이후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체계적인 훈련 품질 관리를 통해 5년 연속 최우수대학(S등급)에 선정되는 등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최근에는 RISE사업을 비롯한 각종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자체·유관기관·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직무 중심 교육부터 산업체 연계 현장훈련, 취업 연계, 지역 정주 지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E-7 비자 전환 성과는 이러한 교육-훈련-취업 연계 시스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외국인 유학생이 전문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국내 기업에 취업하고 장기 체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정착형 인재 확보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성과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학업을 넘어 국내 취업이라는 구체적인 진로 모델을 제시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 기업 연계를 강화해 더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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