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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2025년 안전관리 부문 '3관왕' 달성

뉴시스 홍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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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2025년 안전관리 부문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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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안전관리·집중안전점검·재난대응훈련
[창원=뉴시스]한국전기연구원(KERI) 김남균 원장(왼쪽서 네 번째)이 절연재료화학실험실 이대호 박사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절연재료화학실험실은 이번에 우수연구실 중 '최우수 연구실'에도 선정됐다.(사진=한국전기연구원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한국전기연구원(KERI) 김남균 원장(왼쪽서 네 번째)이 절연재료화학실험실 이대호 박사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절연재료화학실험실은 이번에 우수연구실 중 '최우수 연구실'에도 선정됐다.(사진=한국전기연구원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지난해 안전관리 부문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KERI는 2025년 실적 기준으로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과학기설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에 잇따라 선정된 것이다.

이번 성과는 연구원 내 개별 실험실의 안전 환경부터 기관 차원의 재난 예방 및 대응 시스템까지 안전관리의 모든 단계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은 정부가 대학·연구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이번에 285개 실험실이 선정됐고, 그 중 실적이 뛰어난 20곳에는 '최우수' 타이틀이 주어졌다.

KERI는 절연재료화학실험실(책임자 이대호)이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됐고, 스핀들모터실험실(책임자 최오규)과 전기선박육상시험소(책임자 하태현)는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KERI는 2024년 광전실험실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연구실(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최우수를 받은 절연재료화학실험실은 다양한 화학물질과 고전압을 동시에 다루는 고위험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위험물질 시약장의 안전성 강화, 화학물질 노출을 최소화하는 '열처리 오븐 배기 시스템' 구축, 감전 방지를 위한 콘센트·분전반 전기공사 및 안전 펜스 설치 등 선도적 조치를 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ERI는 재난 예방 활동을 평가하는 '집중안전점검'에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창원=뉴시스]한국전기연구원(KERI) 김남균 원장(오른쪽)과 유청준 안전경영총괄실장이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장을 들고 기념활영하고 있다.(사진=한국전기연구원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한국전기연구원(KERI) 김남균 원장(오른쪽)과 유청준 안전경영총괄실장이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장을 들고 기념활영하고 있다.(사진=한국전기연구원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순회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잠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대외적으로는 교육·공모전·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KERI는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화재 및 안전사고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상황 전파와 단계별 초동 조치 훈련을 실전처럼 수행했다.

특히 자체 지역사회 안전보건협의체 기구를 활용해 비상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김남균 KERI 원장은 "이번 3관왕 달성은 구성원 모두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실천한 결과"라며 "가장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안전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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