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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주당, 기초단체장·지방의원 평가 완료…지선 대비용

연합뉴스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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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주당, 기초단체장·지방의원 평가 완료…지선 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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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로고[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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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9일 "도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에 대비해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끝냈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은 현재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13명, 광역의원 35명, 기초의원 161명 등 209명이다.

2022년 6월 당선 이후 지난해 10월 31일까지의 의정·행정 활동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 방식이 병행됐다.

이번 평가의 특징은 도덕성 평가 범위를 기존 직계 가족에서 친인척과 측근까지로 확대하고, 당정 협의 사항 이행 여부를 새 평가 항목으로 넣었다는 것이다.

특히 중앙당·시도당 행사, 선거 지원 활동, 교육 연수 등의 당무 기여도를 평가에 반영하는 등 지역 활동 성과 중심의 평가를 진행했다고 도당은 전했다.

도당의 선출직 공직자 평가 결과는 공개되지 않으며 차후 공천 절차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허강무 도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은 "이번 평가는 선출직 공직자의 책임성과 성과를 도민의 눈높이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도덕성과 실질적 성과 중심의 이번 평가가 전북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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