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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가평에서 만난 겨울 캠핑 가족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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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가평에서 만난 겨울 캠핑 가족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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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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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19일 저녁 방영 예정인 MBC '오늘N'에서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서 겨울 장박 캠핑을 즐기며 새로운 삶을 선택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장박 하는 날' 코너를 통해 소개되는 이번 방송의 주인공은 캠핑 경력 5년 차, 11살 소녀 유다영 양이다. 다영 양은 부모 유승모 씨(50), 김옥경 씨(47)와 함께 해마다 겨울이 되면 '겨울 별장'이라 불리는 장박 캠핑장에 자리를 잡는다.

올해로 네 번째 겨울을 맞은 가족의 캠핑장은 침실, 거실, 주방이 모두 갖춰진 에어 텐트 구조로 되어 있으며, 침대와 소파, 테이블까지 완비된 공간이다.

특히 다영 양은 성인도 쉽지 않은 캠핑 장비 설치를 능숙하게 해내며 '리틀 캠퍼'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이 장기간 미뤄온 화목난로 설치에 도전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놀라운 점은 이들 부부가 안정된 직장을 떠나 캠핑을 삶의 중심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급식 업체에서 일했던 남편과 공기업에 다녔던 아내는 수년 전 과감하게 퇴사를 결심했고, 현재는 유튜브 채널 '경가 캠핑'을 운영하며 캠핑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당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딸 다영 양만큼은 부모의 결정을 응원했다고 한다.

겨울 방학 동안 캠핑장에서 가족과 온전히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다영 양. '오늘N'은 직장 대신 자연을 택한 가족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겨울 별장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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