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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가볼 만한 곳, 겨울 바다의 풍경과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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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가볼 만한 곳, 겨울 바다의 풍경과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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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울산 동구는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지역이다. 파도 소리와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바다 명소들이 많으며, 신선한 해산물과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가볼 만한 곳이다. 겨울의 차분함 속에서도 고유한 매력을 지닌다.

슬도 (사진ⓒ한국관광공사)

슬도 (사진ⓒ한국관광공사)


알콩달콩 두부요리 & 수제반찬 — 100% 국산콩으로 만든 신선한 두부 요리 전문점

방어동에 자리한 이곳은 100% 국산콩을 사용하여 매일 직접 두부를 만드는 곳이다.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다양한 두부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아침 식사도 가능하다. 음식이 맛있고 재료의 신선함이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친절한 서비스와 넉넉한 양,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감을 선사한다.

일산해수욕장 — 대왕암공원 옆, 도심 속 여유로운 바다 풍경

일산동에 펼쳐진 일산해수욕장은 대왕암공원과 인접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낮에는 탁 트인 바다 풍경을,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이 켜지는 막구지기 별빛광장에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조선해양축제와 상설무대공연이 열리지만, 겨울에는 고요한 해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곳 앞바다의 어풍대에서는 대왕암공원과 민섬, 해수욕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내려다보이는 경관을 자랑한다.

카페너나들이 — 바다를 품은 베이커리 & 로스터리 카페


주전동 해안가에 위치한 카페너나들이는 멋진 오션뷰를 자랑하는 베이커리이자 로스터리 카페이다. 통창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향긋한 커피와 맛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매력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바다 바람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갓 구운 빵 냄새와 커피 향이 공간을 채운다.

오리궁뎅이 — 푸짐하고 신선한 오리 요리 전문점

주전동에 자리한 오리궁뎅이는 신선하고 질 좋은 오리 요리를 선보이는 전문점이다. 오리불고기, 오리샤브샤브, 오리백숙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매장이 넓어 단체 방문에도 적합하다. 음식이 맛있고 고기 질이 좋다는 평이 많으며, 친절한 서비스와 푸짐한 양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슬도 — 파도 소리가 거문고 같다고 불리는 독특한 바위섬

방어동 동진포구 바다에 위치한 슬도는 거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 하여 이름 붙여진 작은 섬이다. 섬 대부분이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위에 촘촘히 뚫린 구멍들이 독특한 경관을 이룬다. 방어진 방파제를 따라 걸어서 섬에 닿을 수 있으며, 1950년대 말에 세워진 무인등대가 홀로 섬을 지키고 있다. 이곳의 슬도명파는 방어진 12경 중 하나로 손꼽힌다. 주변 활어직판장과 횟집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인근 대왕암공원과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담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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