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9일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당을 떠났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재심 청구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여당에 정치적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거취가 당의 운영이나 국정 운영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당의 결정을 수용하고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초 김 전 원내대표의 제명 결정을 두고 당내에서는 재심 청구 여부에 관심이 쏠렸으나, 본인이 직접 탈당을 선택함에 따라 관련 절차는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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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를 강조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9일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당을 떠났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재심 청구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여당에 정치적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거취가 당의 운영이나 국정 운영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당의 결정을 수용하고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초 김 전 원내대표의 제명 결정을 두고 당내에서는 재심 청구 여부에 관심이 쏠렸으나, 본인이 직접 탈당을 선택함에 따라 관련 절차는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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