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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근육감소증 융합 미래기술연구회' 창립 포럼

뉴시스 유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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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근육감소증 융합 미래기술연구회' 창립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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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대전대 '근육감소증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융합 미래기술연구회' 창립 포럼 기념촬영. (사진=대전대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대 '근육감소증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융합 미래기술연구회' 창립 포럼 기념촬영. (사진=대전대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대전지역 국가출연연과 의료·산업계가 참여한 '근육감소증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융합 미래기술연구회'가 출범, 교내에서 창립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일환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비롯해 임상 의료기관과 디지털헬스·바이오 관련 산업체 ㈜빈체레바이오헬스가 함께 참여한 산·학·연·병 융합 연구 플랫폼이다.

초고령사회 핵심 건강 문제로 부상한 '근육감소증'(Sarcopenia)을 바이오 기술과 디지털헬스케어 융합을 통해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회적 요구에 대응, 대전시가 보유한 국가출연연 집적이라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 근육감소증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AI·디지털치료기기(DTx) 융합 연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헬스데이터 플랫폼과 의료 인공지능,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근육감소증 진단·평가 연구 등이 발표됐고 기초 연구부터 임상·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연구 로드맵이 공유됐다.

연구회는 바이오마커 발굴, 디지털 평가 기술,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모델 등을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 지역 실증(Real World Evidence) 기반 디지털헬스 모델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용안 연구회장은 "이번 연구회는 대전시 RISE 사업의 취지에 맞춰 대학이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 사례이다"며 "연구회를 기반으로 대전대 스포츠운동과학·디지털헬스케어 융합 대학원 교육과정, 국가·지자체 연계 연구과제, 산업체 협력 및 창업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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