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주), 포항에 LFP 양극재 제조시설…5000억 규모

머니투데이 경북=심용훈기자
원문보기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주), 포항에 LFP 양극재 제조시설…5000억 규모

속보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 23일 개최 잠정 합의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4만5000㎡(1만3670평) 부지에 구축

경북도와 포항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19일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리튬인산철배터리(LFP) 양극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씨앤피신소재는 2026년부터 5년간 총 5000억원을 투자해 영일만4일반산단 내 약 4만5000㎡(1만3670평) 부지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자동차용 LFP 양극재 제조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도와 포항시는 인·허가 지원, 도로·전력·폐수처리 등 기반시설 구축 지원에 나선다.

씨앤피신소재는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와 LFP 양극재 전문 생산 기업이다.

다이주푸 씨앤피신소재 대표는 "오는 5월 착공하는 LFP 양극재 공장이 최고 수준의 품질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경북 이차전지 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포항시-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LFP 양극재 제조시설 건립'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사진제공=경북도

경북도·포항시-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LFP 양극재 제조시설 건립'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사진제공=경북도



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