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CI |
로킷헬스케어는 연골 재생의 질을 이번 수출 제품 강점으로 들었다. 기존 줄기세포 치료제가 내구성이 약한 섬유 연골(흉터 조직) 형성에 그치는 것과 달리, 로킷헬스케어의 플랫폼은 1회 시술만으로 본래 연골 성질인 '초자연골' 재생을 구현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초자연골 재생 기술을 미국 하버드의대 전임상 등으로 재생 강도를 입증했다. 이집트와 남미에서 진행한 임상에서 초자연골 재생을 최종 확인했다.
회사는 이번 남미 상용화를 발판으로 이달부터 남미 전역으로 공급망을 확대한다. 미국 자회사 로킷아메리카를 중심으로 북남미 통합 판매와 사후관리(AS) 네트워크를 고도화한다.
로킷아메리카 관계자는 “로킷헬스케어의 AI 연골 재생 상용화 모델은 현재 미국 투자업계에서도 확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중요한 성공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골관절염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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