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경제TV 언론사 이미지

김포시, 겨울철 안전 강화

서울경제TV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원문보기

김포시, 겨울철 안전 강화

속보
이 대통령, 이혜훈 지명철회 질문에 "아직 결정 못해"
온기텐트 10개 추가 설치, 한파쉼터 점검

[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김포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기텐트 10개를 추가 설치하고 관내 한파쉼터 49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한파 대책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추가 설치된 온기텐트는 이용객이 많은 버스 정류소를 중심으로 배치됐으며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라도 추위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김포시는 김포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무릎담요, 귀마개, 핫팩 등 방한용품 비치를 완료했으며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와 운영시간 표기, 위치 정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시민들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겨울철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수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계절별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