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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회' 임성근 셰프 논란에도… '유퀴즈' 편집 없는 재방송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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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회' 임성근 셰프 논란에도… '유퀴즈' 편집 없는 재방송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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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임성근 셰프 음주운전 논란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공)

임성근 셰프 음주운전 논란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공)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가운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이 임 셰프의 출연분을 편집 없이 재방송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임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한 '유퀴즈' 327회가 방송됐다. 해당 회차는 향후 tvN SHOW와 tvN STORY 등에서도 네 차례 더 재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3번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하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법적 처벌을 달게 받았으며 지난 몇 년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으나, 온라인상에서는 전신 문신 사진 등이 확산하며 부정적인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유퀴즈' 측은 임 셰프의 출연분을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편집하지 않은 채 송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공식 유튜브 영상 등에도 "범죄자 출연 검증이 부실하다", "영상을 즉각 내려라" 등 시청자들의 항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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