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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BTS 완전체 활동 기대감… 하이브, 주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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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BTS 완전체 활동 기대감… 하이브, 주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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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활동이 구체화 되면서 하이브 주가가 오름세다.

19일 오후 2시 35분 기준 하이브(35282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95% 상승한 36만 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3년 9개월 만에 재개하는 완전체 활동이다.

iM증권은 BTS 활동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2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BTS 활동 타임라인이 드디어 구체화됐다. 오는 3월20일 신보 발매 후 49일 한국을 시작으로 대규모 월드투어가 재개된다”며 “내년 3월까지 11개월 간 총 79회 공연이 발표됐는데, 일본, 중동 등 추가될 일정을 고려하면 90~100회까지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황 연구원은 “회당 5만명만 가정해도 450만명 이상의 사상 최대 규모이며, 360도 무대를 적용하는 만큼 실제 관객수는 더 많을 수도 있다”며 “티켓 총 매출은 약 1조3000억원으로 추정되며, MD(상품) 매출액은 약 4500억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하반기부터는 '캣츠아이'의 본격적인 실적 기여와 '코르티스' 빠른 수익화가 하이브의 장기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봤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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