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전 부이사관(3급.
국민의 힘)은 19일 제천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의 100년 대계의 발전을 이루는 경제시장이 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이 부이사관은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산업화 시절 제천을 이끌던 성장엔진, 태백 석탄권이 소멸되면서 제천은 많은 어려움에 봉착했다" 며 "그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가행정의 중심에서 오랜기간 일하며 제천을 살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역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어떤 선택과 준비가 필요한지를 깊이 고민해 왔다"고도 했다.
이어 "이제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오롯이 제천만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이 부이사관은 공직시절 국가 재정 운영과 예산 편성, 정책 조율 업무를 담당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997년 공직에 입문한 그는 제천고등학교와 한국철도대학, 남서울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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