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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 불황?"…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완판

머니투데이 남미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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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 불황?"…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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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주경 투시도/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주경 투시도/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경북 구미시 광평동 227 일원에서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일반물량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청약 접수 당시 평균 9.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수도권 중심의 분양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해당 단지는 정당계약 개시 후 약 2개월 만에 전 가구 완판을 기록했다. 두산건설은 이번 분양을 통해 구미시에서는 처음으로 최상위 주거 브랜드 '위브더제니스'를 선보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5월로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중앙근린공원이나 구미종합운동장 등이 있으며 단지 내 제니스 커뮤니티도 마련했다. 레스토랑,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를 비롯해 지하 2층에는 건식세차장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는 송정초·송정여중이 위치한 '초품아' 단지다.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 3개소와 행정·의료시설이 밀집한 송정동 핵심 상권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지방 분양 시장 여건상 신규 단지가 단기간 완판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힘든 일이지만, 압도적인 상품성과 브랜드 파워를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입주까지 성실 시공으로 구미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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