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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중심축,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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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중심축,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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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은 늘봄지원실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연수가 본격 운영된다. /대전교육청 제공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은 늘봄지원실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연수가 본격 운영된다.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은 늘봄지원실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연수가 본격 운영된다.

대전교육연수원은 19~23일까지 5일간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봄학교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과정에서는 대전 지역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의 방향과 추진 체계를 체계적으로 짚는다. 이를 통해 늘봄학교 정책의 취지와 목표를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정책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핀다. 이어 개인위탁 운영, 예산 집행, 행정 절차 등 실제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실무 내용을 점검한다.

민원과 언론 대응, 법적 쟁점 등 갈등 상황에 대비한 교육도 포함됐다. 방과후·돌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학습하며, 상황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우수사례 공유와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환경을 고려한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각자의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도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새 학기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이 보다 안정적으로 출발하고, 학교별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은 늘봄지원실장이 초등 방과후·돌봄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인력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늘봄학교 정책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행정·운영 전문성을 갖춘 인력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탁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들이 정책과 현장을 잇는 전문성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 방과후·돌봄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역량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ks7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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