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이 종합격투기 UFC의 올해 첫 대회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을 25일(현지시간) 생중계한다. |
티빙이 종합격투기 UFC의 올해 첫 대회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을 25일(현지시간)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빙은 UFC의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독점 중계사로 오는 2029년까지 독점 중계권 계약을 연장했다.
UFC는 전 세계 210개국 이상에서 중계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왔다.
티빙은 단순한 경기 생중계를 넘어, 파이터 중심의 스토리텔링과 하이라이트, 다시보기(VOD), 추천 콘텐츠 등 다양한 시청 방식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티빙은 올해도 UFC 중계를 비롯해 야구, 농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라이브 중계부터 VOD, 하이라이트, 쇼츠까지 아우르는 스포테인먼트 OTT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은 스포츠를 단발성 콘텐츠가 아닌 이용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UFC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언제든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스포츠 시청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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