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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설명절 중소기업 포용금융…15조 규모 자금공급

인더뉴스 문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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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설명절 중소기업 포용금융…15조 규모 자금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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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사진ㅣ신한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 사진ㅣ신한은행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설명절(2월17일)을 앞두고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포용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신한은행은 오는 3월13일까지 15조1250억원(신규 6조1250억원·만기연장 9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합니다.


지원대상 기업에는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10억원까지 신규대출을 제공합니다. 대출 만기시 원금 일부상환 조건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유예 등 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하는 금융지원도 이뤄집니다. 대출 신규 및 만기연장에 대해선 최대 1.5%p 우대금리도 제공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명절을 맞아 중소기업 고객의 일시적인 자금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그룹은 초혁신경제와 민생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추진중입니다. 최대 1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이 공급됩니다. 신한금융은 '생산적금융추진단'을 발족하고 포용금융 분과를 신설해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진ㅣ신한은행

사진ㅣ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두자릿수 가계대출 금리를 한자릿수로 일괄인하하면서 신규 서민신용대출 금리를 내리는 '헬프업&밸류업'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개인사업자가 보유한 대출 가운데 금리가 연 7%를 초과하는 때 초과이자금액(최대 3%p)을 재원으로 대출원금을 자동상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중입니다.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 중 일정구간의 저신용 차주를 대상으로 연 5%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최대 4%p)으로 원금을 자동상환하고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중인 저신용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고정금리 장기대출로 전환하는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이달말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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