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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초록빛 곰탕으로 주목받는 청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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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초록빛 곰탕으로 주목받는 청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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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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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19일 저녁 방영 예정인 MBC '오늘N'에서는 서울시 마포구 합정에서 색다른 곰탕으로 입소문을 모은 한 식당을 소개한다.

'퇴근후N' 코너를 통해 방송되는 이번 편에서는 직장인들의 저녁 한 끼를 찾아 나선 이휘준 아나운서가 합정 메세나폴리스 내 위치한 '개성곰탕'을 찾는다. 이곳은 기존의 뽀얀 곰탕과는 다른, 초록빛을 띠는 독특한 비주얼의 곰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게를 운영 중인 김도균 씨(35)는 곰탕에 케일, 시금치, 미나리, 청양고추 등 각종 녹색 채소로 만든 양념장을 더해 칼칼하고 향긋한 풍미를 살렸다. 곰탕 위에 올려지는 미나리 고명은 신선한 향을 더하며, 국물과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함께 제공되는 겉절이는 유자청과 유자 껍질을 활용해 새콤달콤한 맛을 강조했고, 접시 수육은 부드러운 소고기 사태에 미나리 파채 무침을 곁들여 풍성한 식감을 더한다. 찜기에 한 번 쪄낸 저염 명란젓도 인기 반찬 중 하나이며, 명란에 캐비어를 올려 구운 요리는 손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뉴로 자리 잡았다.

곰탕의 전통적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더한 '개성곰탕'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퇴근 후 특별한 한 끼를 찾는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방송은 이휘준 아나운서의 감각적인 미식 리뷰와 함께 초록빛 곰탕의 매력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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