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기자]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한국신용데이터는 지난해 12월 월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가 설립된지 9년 8개월, 캐시노트가 출시된지 8년 8개월만의 성과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흑자 전환은 양적 성장과 질적 수익 구조 개선이 동시에 이뤄진 결과다. 양적 성장은 캐시노트를 도입한 소상공인 사업장 수로 확인된다. 지난해 10월 이미 200만 곳을 넘어섰고 캐시노트 플랫폼을 통해 관리되는 연간 거래 정보는 677조원 규모에 달한다.
질적 구조 개선의 기반은 AI 기술의 공격적인 도입이다. 캐시노트의 대화형 AI 비서 캐시니는 사장님의 사업장 정보를 파악한 상태에서 맥락에 맞는 답을 내준다. 사업장의 모든 정보를 갖고 있어 AI가 질문에 맞춰 상황과 맥락에 맞는 답변을 주고 질문이 없는 경우에도 필요한 정보를 미리 알려준다는 설명이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월간 흑자 달성은 소상공인을 돕는 서비스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며 "캐시노트 고도화를 가속하면서 소상공인 전문은행 설립 등도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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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한국신용데이터는 지난해 12월 월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가 설립된지 9년 8개월, 캐시노트가 출시된지 8년 8개월만의 성과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흑자 전환은 양적 성장과 질적 수익 구조 개선이 동시에 이뤄진 결과다. 양적 성장은 캐시노트를 도입한 소상공인 사업장 수로 확인된다. 지난해 10월 이미 200만 곳을 넘어섰고 캐시노트 플랫폼을 통해 관리되는 연간 거래 정보는 677조원 규모에 달한다.
질적 구조 개선의 기반은 AI 기술의 공격적인 도입이다. 캐시노트의 대화형 AI 비서 캐시니는 사장님의 사업장 정보를 파악한 상태에서 맥락에 맞는 답을 내준다. 사업장의 모든 정보를 갖고 있어 AI가 질문에 맞춰 상황과 맥락에 맞는 답변을 주고 질문이 없는 경우에도 필요한 정보를 미리 알려준다는 설명이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월간 흑자 달성은 소상공인을 돕는 서비스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며 "캐시노트 고도화를 가속하면서 소상공인 전문은행 설립 등도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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