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중부매일 언론사 이미지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우선공급 이어 일반공급도 청약 흥행

중부매일
원문보기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우선공급 이어 일반공급도 청약 흥행

서울맑음 / -3.9 °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충북 청주시 오송역 인근에 공급되는 민간임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오송역 퍼스트'가 우선공급에 이어 일반공급에서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진행된 우선공급 청약에서는 301가구 모집에 2만4천258명이 접수해 평균 8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우선공급은 청주시 거주자와 신혼부부 등 특정 요건을 충족한 수요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16일 실시된 일반공급 청약에서도 열기는 이어졌다.

200가구 모집에 3만4천523명이 몰리며 평균 17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선공급 이후에도 대기 수요가 대거 유입되며 경쟁률이 오히려 두 배 이상 높아진 셈이다.


힐스테이트 오송역 퍼스트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이 적용된 민간임대 아파트다.

최장 10년간 거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이 제한된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오송역 인근 입지와 직주근접 수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거 여건이 맞물리며 청약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1일, 정당 계약일은 25일부터 29일까지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2월이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에 마련돼 있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동, 2천9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시행은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는다.

우선공급 80.5대 1·일반공급 172.6대 1…오송 주거 수요 집중 오송역,힐스테이트,오송역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