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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 영덕군수 출마 선언

뉴시스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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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 영덕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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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기업 유치 등 세일즈 군정으로 일자리·세수 창출
스마트 해양 수산, 군민 안전 AI 체계 구축 등 다짐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 출마를 선언하는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 (사진=조주홍 출마 예정자) 2026.01.19.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 출마를 선언하는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 (사진=조주홍 출마 예정자) 2026.01.19. photo@newsis.com



“영덕군은 이제 민자·기업 유치 등으로 세일즈 행정으로 군민의 일거리·먹거리를 창출하는 군정을 펼쳐야 합니다”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19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군정으로 영덕군을 지방 경영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비서관은 현재 영덕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정착률 낮은 귀촌·귀어, 약해지는 의료·교육·문화 인프라, 머물지 않는 관광과 축제, 대게·수산물 감소 및 농업 생산 불안 등을 지적했다.

그는 특히 “지난해 경북 산불 이후 복구비 군비 부담으로 지방채 300억원까지 빚을 냈고, 추가 지방채 없이는 버티기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군비 매칭이 큰 신규 국도비 사업은 신청 자체가 부담이 되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예산을 받아 나누는 군정으론 더 이상 답이 없어 민자·기업 유치, 세일즈 행정으로 군정을 대전환해야 한다”며 “일할 기회가 주어지면 1년 중 250일은 밖에서 자겠다”며 말로 뛰는 국비·민자 세일즈를 약속했다.

조 전 비서관은 공약으로 ▲해양 수산업의 스마트 대전환 ▲기후 특구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수익 공유 ▲군민 안전 AI 체계 구축 ▲의료·돌봄 등 주민 복지 증진 ▲체류형 해양 관광 도시 등을 꼽았다.


조 전 비서관은 “경북도의회 재선 의원과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으로 입법과 정책, 예산 과정을 직접 경험해 예산 전문가로 국회 사무소 설치, 적재적소의 조직 인사로 영덕군의 100년 일거리·먹거리를 확실히 챙기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한편 조 전 비서관은 홍익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 정치리더십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10·11대 경북도의원, 국회부의장 정책특보 등을 지냈다. 현재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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