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몰디브 웨스틴미리안두 리조트 |
가족 및 허니문 전문 여행사 투어민(대표 민경세)이 창립 10주년을 맞은 2026년, 기존의 여행 패턴을 넘어선 차별화된 글로벌 여행 노선과 단독 프로모션을 대거 선보이며 신혼·가족여행 시장의 새 흐름을 이끌 전망이다.
투어민은 2025년까지 3년 연속 몰디브 연간 모객 1만 명을 달성하며 ‘몰디브 1등 여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현지 실사를 통한 리조트 품질 검증과 고객 맞춤형 기획을 통해 “발로 뛰는 개척형 여행사”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투어민의 몰디브 상품은 단순한 패키지가 아닌 ‘현지 체험형 설계’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소수 리조트만을 판매하는 일반 여행사와 달리, 투어민은 다채로운 리조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선시암 울후벨리는 가족 여행객 대상 할인 이벤트, 하드락 리조트는 가족 여행객 대상 3박 특가 프로모션, 로빈슨클럽은 성인전용 리조트로 5박 이상 시 스노클링 투어·커플 스파를 무료로 제공한다. 여기에 웨스틴 미리안두는 프라이빗 풀빌라와 유네스코 인증 수중환경으로 추가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오블루 셀렉트 상겔리는 스피드보트 이동 허니문 최적화 리조트로 2026 특가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에메랄드 파스맨두는 신혼부부 대상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어민은 “몰디브 현지를 직접 다녀와야만 만족도를 보장할 수 있다”는 철학 아래, 현장 중심의 상품 검증 시스템을 고수해왔다. 이러한 ‘프론티어(개척) 정신’이 투어민을 차별화된 여행사로 만든 원동력이다.
투어민은 발리의 새로운 트렌드 지역을 적극 발굴하며 여행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기존 인기 지역 중심의 여행 트렌드에서 벗어나, 사누르·누사두아·울루와뚜·짱구 등 여유로운 지역을 중심으로 고요한 휴양 콘셉트를 강화한다. 특히 도시형 해변과 카페·비치클럽 문화 중심지 짱구(Canggu), 안개 낀 고지대 숲의 힐링 지역 문둑(Munduk), 절벽과 바다가 맞닿은 신흥 럭셔리 휴양지, 사페니다(Nusa Penida) 를 2026년 발리 여행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사진= 투어민 민경세 대표 |
민경세 대표는 “발리는 어디를 가도 아름답지만, 진정한 휴식은 조용한 지역에서 완성된다”며 “문둑과 누사페니다처럼 저희가 직접 발굴한 지역이 앞으로 발리 허니문과 가족여행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투어민 네이버 공식 카페 ‘민씨아저씨’(구독자 약 10만 명)에서는 몰디브와 발리의 단독 프로모션뿐 아니라, 국내 유일의 신흥 데스티네이션으로 꼽히는 동남아 ‘몰디브 코론’, ‘멕시코시티+쿠바’ 허니문 상품도 소개 중이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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